2001 미스 전남 선발대회가 17일 오후6시 전남 순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진(眞)에 장정인(張正仁ㆍ20ㆍ경문대 모델2)양이 뽑혔다.한국일보와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전남도와 순천시가 후원한 대회에서 선(善)에는 오금석(吳昑錫ㆍ22ㆍ전남대 국악4ㆍ오른쪽)양, 미(美)에는 김연지(金延紙ㆍ20ㆍ전남대 시각디자인3ㆍ왼쪽)양, 미스 한국일보에 임남희(林南希ㆍ20ㆍ송원대 금융정보2)양이 선발됐다.
양준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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