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일보사가 주최하고 한국일보와 일간스포츠가 후원하는 2001 미스코리아 제주선발대회가 15일 제주민속관광타운에서 열려 이진미(李眞美ㆍ19ㆍ한라대 관광중어학과 3년) 박혜진(朴慧眞ㆍ19ㆍ제주산업정보대 일어전공 2년) 진영선(秦英宣ㆍ20ㆍ나레이터모델)양이 각각 진 선 미로 선발됐다.또 문미숙(20ㆍ제주대 전기공학과 3년)양이 미스제주아일랜드, 이은숙(李恩淑ㆍ21ㆍ제주시 연동)양이 미스제주월드컵, 김현아(金炫아ㆍ22ㆍ제주대 중어중문학과 4년)양이 미스제주미래상호신용금고로 뽑혔다.
제주=김재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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