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 지하철역 음란광고물 단속을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 지하철역 음란광고물 단속을

입력
2001.03.23 00:00
0 0

저녁 8시쯤 퇴근을 하고 서울 지하철 신대방역에 갔다. 지하철 계단 곳곳에 수십장의 손바닥 만한 광고지가 나뒹굴고 있었다.야한 포즈를 한 여성의 사진과 함께 당일 만남을 주선한다는 문구, 전화번호등이 기재되어 있었다. 승강장에도 수십 장씩 흩어져 있었다. 이러한 불법 음란 광고물로 원조교제나 불륜을 부추길까 걱정된다.

음란광고물을 지하철 사무실에서 단속하여 조속히 시정되었으면 좋겠다.

/박동현·서울 관악구 봉천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