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 버스좌석 외설적 광고 문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 버스좌석 외설적 광고 문제

입력
2001.03.12 00:00
0 0

대중교통인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한다. 그런데 요즘 버스 출입구와 좌석 등받이에 게시된 광고를 보면 걱정스럽다.전화데이트 광고나 사주팔자, 고민상담 전화서비스 광고가 노출이 심한 여자사진과 함께 즐비하게 게시되어 있다.

버스 승객 중에는 청소년이 많은데 외설적 광고에 무방비로 노출된다는 생각이 든다. 요사이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서 만난 청소년매매춘이 심각한 사회문제이다. 광고부터 조금 자제했으면 좋겠다.

/이광경·경남 마산시 회원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