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풍납토성 대책 첫 실무회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풍납토성 대책 첫 실무회의

입력
2001.03.03 00:00
0 0

풍납토성 보존에 따른 주민 보상대책을 위한 첫 정부부처ㆍ지자체간 실무회의가 2일 오후 2시 서울 국립문화재연구소 회의실에서 열렸다.문화재청과 서울시, 송파구 실무 관계자들은 서울 송파구 풍납토성 내 외환은행ㆍ미래마을 재건축 주택조합원 777세대 보상대책으로 대토(代土)와 현금 보상안 등을 상정,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토의 경우 서울시내 부지 매입 주체와 절차, 현금 보상의 경우 예산확보 방법과 중앙부처와 지자체간 보상액 부담비율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명기자

kimkwmy@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