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4일 주 뉴욕 총영사에 김항경(金恒經) 본부대사, 주 제네바 대사에 정의용(鄭義溶) 외교통상부 통상교섭조정관을 각각 임명했다.정부는 또 외교부 차관보에 임성준(任晟準) 전 아셈 준비기획단 본부장을, 통상교섭조정관에 최혁(崔革) 전 주미 경제공사, 주 센다이(仙臺) 총영사에 박정호(朴正浩) 전 국무총리 민정수석비서관, 주 요코하마(橫濱) 총영사에 서현섭(徐賢燮)주 후쿠오카(福岡) 총영사, 주 시드니 총영사에 이영현(李榮現) 대구시 국제관계자문대사, 주 니가타(新潟) 총영사에 최원우(崔元旴) 재외공관담당심의관, 주 후쿠오카 총영사에 홍성화(洪性和) 주 니가타 총영사를 각각 발령했다.
김승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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