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 제일생명은 올해부터 매년 한국발전에 공헌을 한 인물을 선정, '올해를 빛낸 한국인상'을 주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알리안츠 제일생명은 13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만 18세 이상의 남녀로부터 엽서와 팩스, 홈페이지(www.allianzfirstlife.co.kr)를 통해 경제, 과학, 문화ㆍ예술, 사회 등 분야에서 한 해 동안 탁월한 업적을 올리거나 공헌을 한 인물을 추천받아, 12월20일 대상 1명(상금 2억원)과 본상 2명(5,000만원)등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심사위원장은 강영훈(姜英勳) 세종재단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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