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전 세계 인터컨티넨탈 호텔 중 최고의 호텔로 선정됐다. ^호텔측은 3일 “전 세계 2,700여 개의 호텔을 이용하는 상용고객 모임인 ‘프라이어러티 클럽’의 회원들이 선정하는 ‘2000년 최고의 인터컨티넨탈 호텔’에 이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시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영국 바스그룹의 체인호텔로 1998년 문을 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은 20~21일 개최되는 제3차 아셈회의의 본부호텔로 선정되는 등 한국에서도 시설과 서비스면에서 호평을 받아왔다.
진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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