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대책에 대하여 정부에서는 비상대책위까지 가동하여 자동차5부제까지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대중 목욕탕도 예전처럼 주1회 휴일제를 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목욕탕이야말로 에너지가 엄청나게 소모되는 곳이다. 물 전기 연료 이 모두가 비싼 외화로 들어오는 에너지이다.
목욕탕이 허가제에서 신고제로 영업방침이 바뀌면서 24시간 연중무휴로 문을 여는 곳이 적지 않다. 전국의 수많은 목욕탕이 예전처럼 주1회 휴일제를 시행한다면 엄청난 에너지 절감효과가 있을 것이다.
/박정우·서울 송파구 잠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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