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24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줄타기의 김대균(33·사진)씨 등 22명을 중요무형문화재 기·예능 보유자(기능 3종목 5명, 예능 7종목 17명)로 인정했다. 김씨는 역대 중요무형문화재 보유자 중 최연소이다.▲제4호 갓일 장순자(60) 박창영(57) ▲제31호 낙죽장 김기찬(45) ▲제64호 두석장 김극천(45) 박문열(50)
▲제6호 통영오광대 구영옥(58) 김옥연(57) ▲제8호 강강술래 박종숙(46) 김종심(54) 차영순(47) 박양애(65) ▲제13호 강릉단오제 조규돈(53) 빈순애 (41) 김종군(58) ▲제33호 고싸움놀이 강판백(65) 유근춘(66) ▲제58호 줄타기 김대균(33) ▲제69호 하회별신굿탈놀이 김춘택(50) 임형규(46) ▲제73호 가산오광대 한우은(61) 한종기(70) 한우성(64)
김관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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