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설발레단 '라 바야데어'출연자 150여명, 제작비 8억원의 호화대작 ‘라 바야데어’가 26-29일(월-목)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올라간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지난해 창단 15주년 기념작 재공연이다. 줄거리는 인도 사원의 무희 니키아의 슬픈 사랑 이야기이다.
눈부신 의상과 웅장한 세트, 실물 크기의 코끼리 모형, 온몸에 금칠을 한 황금신상의 춤 등 화려한 볼거리가 많다. (02)2204-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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