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뉴욕광고제 은상광고회사 오리콤이 제작한 ‘암포젤엠’ CF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오리콤은 18일 뉴욕페스티벌에 출품한 위장약 ‘암포젤엠’CF가 본상인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암포젤엠 CF는 위가 겪는 고통을 돋아난 선인장 가시로 묘사해 위장의 아픔을 극대화한 작품.
‘Do you have a stomach?’(위장병을 앓고 있습니까?)라는 간결한 카피를 사용,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짜임새를 갖춘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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