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송윤아와 농구선수 우지원, 만화가 ‘용하다 용해’의 주인공 무대리(만화가 강주배씨 작품)가 ‘장애인 먼저’실천중앙협의회(상임대표 이수성·李壽成)가 선정한 ‘장애인 먼저’실천 홍보사절단에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장애인 인식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여러가지 장애인 봉사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31일 오전10시 서울역 앞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견적인 활동에 들어간다.이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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