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부 출범후 핵심부 최측근으로 급부상한 4선의원. 민주당 창당때 외부 인사 영입을 총괄 지휘, 매끄럽게 마무리지었다.DJ의 청년조직인 연청(聯靑)을 통해 정계에 입문, 구민주당시절 잠깐 비주류에 몸담았다 국민회의 창당때 확실히 범동교동계에 편입됐다. 꼼꼼하고 성실한 일처리 솜씨를 지녔으며 자타가 공인하는 지방자치경찰제 전문가. 부인 이옥자(李玉子·47)씨와 1녀.
전북 고창·57세 성균관대·대학원졸 연청중앙회장 13-16대 의원 국민회의 사무총장·전북도지부장·총재 특보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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