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연예인들의 마약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강력부(문효남·文孝男부장검사)는 1일 ‘업타운’ 전 멤버 윤미래(22·여·현 그룹 타샤니 멤버)씨와 ‘드렁큰 타이거’멤버 서모(25)씨가 계속 소환에 불응할 경우 강제수사에 나서는 방안을 신중히 검토중이다.한편 검찰은 히로뽕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영화배우 박미진(24·여)씨를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두나의 광기’등 비디오성인물 50여편에 출연한 인기에로배우다.
박정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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