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인 출신의 재선으로 계획한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형. 판사로 재직하다 1996년 15대총선에서 당시 신한국당 공천으로 서울 성동을에서 당선됐다.신한국당 대선 경선때 이인제(李仁濟)후보를 밀었고 1998년 자민련에 입당,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의 지역구인 부여를 물려받았다. 차명숙(車明淑·48)씨와 2남. 충남 청양·53세 서울법대 수원·서울남부·서울북부지원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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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인 출신의 재선으로 계획한 일을 끝까지 밀어붙이는 뚝심형. 판사로 재직하다 1996년 15대총선에서 당시 신한국당 공천으로 서울 성동을에서 당선됐다.신한국당 대선 경선때 이인제(李仁濟)후보를 밀었고 1998년 자민련에 입당, 김종필(金鍾泌)명예총재의 지역구인 부여를 물려받았다. 차명숙(車明淑·48)씨와 2남. 충남 청양·53세 서울법대 수원·서울남부·서울북부지원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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