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뭘 볼까? (예술·영화TV·오후9.00)‘식스 센스’ ‘대통령의 여인들’ ‘스물다섯 살의 키스’ 등 최근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들을 소개한다. 브루스 윌리스가 출연한 오싹한 스릴러물인 ‘식스센스’ 는 나이트 샤말란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썼으며 잔인하거나 불쾌한 장면, 진부한 극적 장치를 사용하지 않고도 관객을 전율과 충격에 사로잡히게 한다. ‘대통령의 여인들’은 미국 3대 대통령인 토마스 제퍼슨의 사생활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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