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16대 총선에서 이뤄질 463회 후보자 합동연설회 일정을 확정, 공고했다.합동연설회는 4월 1일 오후 1시 30분 경북 칠곡 왜관초등학교에서 열리는 것을 시작으로, 4월 2일(70곳), 5일(127곳), 9일(184곳) 등에 집중돼 있으며 4월 10일 전북 진안·무주·장수 선거구의 합동연설회(오전 10시30분, 장수공설운동장)를 끝으로 마감된다.
합동연설회는 선거구당 2회씩 개최되며, 구·시·군이 통합된 곳은 구·시·군 마다 1번씩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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