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채널톱(24일) / MBC 베스트극장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채널톱(24일) / MBC 베스트극장

입력
2000.03.24 00:00
0 0

(MBC 밤 10.55) 갑자기 찾아온 복권 당첨금을 둘러싼 다면적인 인간의 욕망을 그린 드라마. 극본 고동률, 연출 임화민. 주연 김현주, 김일우, 배도환. 서울지물포라는 변두리에 있는 작은 가게에 세명으로 짜여진 도배팀이 있다. 이중 기가 막힌 도배솜씨를 가진 이두찬(김일우)은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친 아내를 치료해주기 위해 복권을 밥먹듯 해 ‘복권리’라 불린다. 어느날 지물포 여주인 강여사가 준 1,000원으로 사온 복권을 지물포 사람 4 명이 모여 긁다가, 500원짜리 두 장이 당첨되고, 여기에 두찬이 다시 1,000원을 보태 사온 복권에서 2,000만원짜리 복권 두장이 나오는데…/ 송용창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