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화물차 번호판 관리 깨끗이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화물차 번호판 관리 깨끗이

입력
2000.03.21 00:00
0 0

고속도로를 운행하다 보면 고무줄에 묶여있거나, 먼지가 끼어 번호를 식별할 수 없는 번호판을 단 화물차량들을 종종 본다.일부 화물차량은 야간에 번호판에 등이 들어오지 않아 번호판이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고, 번호판을 호일로 싸거나, 번호판에 스프레이를 뿌려 감춘 화물차량도 있다.

과속 등 범법행위를 하고 단속에 걸리지 않기 위해 일부러 그런 것같다. 자동차 번호판은 사람의 이름표나 마찬가지이므로 깨끗이 관리하고 다녔으면 한다. 윤치삼·서울 강동구 고덕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