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에서 이천을 잇는 3번 국도의 도로확장 공사를 하면서 30∼40년된 플라타너스를 마구 베어내고 있다. 예산상의 어려움 때문에 옮겨심기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나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나 나무를 옮겨심는데 드는 돈은 비슷할 것 같다. 어차피 다시 가로수를 심을 거라면 있는 나무를 베어 버릴 것이 아니라 옮겨심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석균혁·경기 이천시 창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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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에서 이천을 잇는 3번 국도의 도로확장 공사를 하면서 30∼40년된 플라타너스를 마구 베어내고 있다. 예산상의 어려움 때문에 옮겨심기를 하지 못한다고 한다. 나무를 키우는 데 들어가는 돈이나 나무를 옮겨심는데 드는 돈은 비슷할 것 같다. 어차피 다시 가로수를 심을 거라면 있는 나무를 베어 버릴 것이 아니라 옮겨심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라 생각한다. 석균혁·경기 이천시 창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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