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수중분만을 시도해 주목을 받았던 뮤지컬배우 최정원씨, 그의 수중분만 상황을 한솔교육의 ‘신기한 아기나라’광고가 그대로 담아냈다. 이 광고는 그 무엇보다도 강하다는 모성애로 온갖 위험을 무릎쓰고 감행했던 수중분만의 드라마를 광고 속에 담아냄으로써 신뢰도과 주목도를 높이며 아기엄마들로부터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아이를 위해서 수중분만을 시도했던 엄마가 그 모성애로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신기한 아기나라’제품을 선택했다는 내용. 비주얼로는 수중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하는 상황, 아이가 신기한 아기나라선생님에게 교육받는 상황, 엄마가 아기를 포옹하고 사랑스러워하는 표정 등을 연출해내고 있다.
“엄마의 결정 하나가 아이의 미래를 바꿀 수 있어요. 아이의 미래, 시작이 중요합니다. 아기 발달단계에 맞춘 32주 프로그램, 신기한 아기나라. 전 제결정을 믿어요”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정말 아이를 사랑한다면 신기한 아기나라로 어렸을 때부터 제대로 된 교육을 시키라는 내용을 수중분만이라는 실제상황을 통해 생동감있게 전달해내며 신뢰도를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다.
한솔교육은 “6-12개월 아이의 발달단계에 맞춰 체계적으로 가르치는 32주 교육 프로그램인 ‘신기한 아기나라’제품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서 최씨의 수중 분만 장면을 광고에 담게됐다”고 밝혔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