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산하 한국인재개발원(원장 황건철) 부설 게임아트칼리지는 22일 게임개발업체인 판타그램과 제휴를 맺고 본격적인 게임 소프트웨어개발에 나섰다.다음달 13일 제1기생을 모집, 문을 열 예정인 게임아트칼리지는 국내 게임산업의 전문인력양성을 목표로 일본의 10대 게임·영상전문교육기관인 반탄그룹과 제휴를 맺었다. 판타그램은 순수국산게임인 지클런트를 개발, 일본에 수출해 호평을 받은 업체로 정보통신부 장관이 수여하는 신소프트웨어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문의(02)825-0016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