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방송법에 따라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 TV, 위성방송 정책을 총괄할 새 방송위원회 위원장에 김정기(金政起·사진) 현 방송위원장이 선임됐다. 방송위원회는 14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호선으로 김 위원장을 선출했다. 새 방송위는 내달 13일 통합방송법 시행령 공포와 함께 출범한다.서울 출생·60세 서울대 법대·미 컬럼비아대 정치학 박사 코리아 헤럴드 논설위원 한국외국어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방송위원장(1999년 9월 이후)
송용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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