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를 걷다보면 종종 어른들이 싸움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 때는 싸움의 정도가 지나쳐 지나가는 사람까지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성인은 몸만 큰 사람이 아닌 정신적으로도 성숙한 사람이다.그런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21세기 주역이라느니, 희망이라느니 소리를 하면서 모범을 보이지 않는다. 어른들은 어린이에게 추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으면 한다. /이주현·경인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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