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독자의 소리] 운전학원 구체적 실습 위주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독자의 소리] 운전학원 구체적 실습 위주로

입력
2000.02.02 00:00
0 0

운전을 하다가 자주 겪는 일인데 소형차 운전자들은 옆의 대형차들이 추월을 한다든지 바로 옆차선으로 운행을 할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다.나도 초보때 옆이나 앞에서 차가 올때면 브레이크를 밟곤했는데 당시에는 운전자위치에서 차의 바퀴위치와 길이, 넓이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학원에서는 이것을 운전자의 왼쪽 어깨에 왼쪽바퀴가 있다는 식으로 모호하게 가르치는데, 초보자들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차종의 크기와 넓이 등에 대한 좀더 구체적인 설명과 실습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장미란·전북 익산시 송학동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