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종합솔루션 업체인 다우기술(대표 김익래)은 데이콤(대표 정규석)과 IMT-2000(차세대 이동통신)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기술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다우기술과 데이콤은 이번 협력관계를 통해 IMT-2000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통합메시징 처리와 접속자 인증, 메시지보안서비스 개발을 공동으로 수행하고 되며 앞으로 IMT-2000 사업의 공동마케팅과 상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포괄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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