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이 치즈 크러스트 피자의 가장자리에 들어가는 크러스트 치즈의 새로운 맛 두종류를 개발, 치즈 크러스트 피자 신제품을 출시했다.새로 출시된 신제품은 풍부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기존의 치즈 크러스트 피자 오리지널에 「핫앤스위트」와 「오레가노와 마조람」 두가지 맛이 추가돼 치즈 크러스트 피자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의 폭과 새롭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핫앤스위트는 매콤하고 달콤한 맛이 조화된 치즈 크러스트의 고소함에 어우러진 독특한 감칠 맛이 특징이다.
천연 허브를 사용해 만든 「오레가노와 마조람」은 풍부한 치즈맛에 허브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가미되어 이탈리아풍의 천연향을 느낄 수 있다. 토핑에 따라 1만9,900-2만3,900원. 080-700-7000
박희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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