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2세 경영체제를 구축했다.동국제강은 30일 장상태(張相泰)그룹회장이 명예회장으로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고, 2세인 장세주(張世宙 ·사진) 대표이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모두 14명의 사장단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그룹경영을 총괄하게 된 신임 장사장은 장명예회장의 2남으로 78년 입사후 기획, 마케팅, 포항공장 건설본부장 등을 거치면서 경영수업을 쌓았다.
桂燦
전경두(田炅斗) 이학수(李學守)
李洙煥 金榮哲
安永秀 張性洙
南潤永 洪炯彬 朴字洪 南泳準 張世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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