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서울, 99우수광고물 19점 선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서울, 99우수광고물 19점 선정

입력
1999.12.09 00:00
0 0

서울시는 8일 시 전역에 설치된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하는 「99년도 우수광고물」 대상에 노원구 상계동 712의 1 교보빌딩앞에 설치된 입주업체 공동 상호 간판(사진)을 선정하는 등 19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은상은 서대문구 창천동 31의 39 「피자헛」과 송파구 방이동 164의2 일식집 「어전(魚田)」, 용산구 한남2동 736의1 ㈜제일기획의 지주 간판이 차지했다.

서울시가 도시경관을 향상시키기 위해 87년부터 시상해온 우수광고물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해당 건물에 「우수광고물 수상업소」라는 표찰이 부착된다.

이종수기자

jslee@hk.co.kr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