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알림 동의 (크롬브라우저만 가능)
언제나 지하철을 이용해 등교하는 대학생이다. 학교에 가려면 5호선, 2호선을 타고 가는데 5호선과는 달리 2호선은 인파가 많아 내릴 역을 알려주는 방송을 놓치기 일쑤다. 게다가 5호선과 달리 2호선에는 하차역을 알리는 안내 전광판이 없어서 목을 빼고 바깥을 확인해야 겨우 역이름을 알 수 있다. 2호선을 이용하는 많은 승객들을 위해 안내 전광판을 설치했으면 좋겠다. /채혜원·서울 강서구 가양2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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