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서초구 재건축 조합주택등 14개 사업장의 일반 분양분 2,645세대에 대한 제9차 동시분양을 다음달 5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에 분양되는 아파트중 ㈜우정건설과 ㈜목우가 국민주택기금을 받아 각각 중랑구와 마포구에 짓는 18∼25평이하 260세대는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청약저축가입자가 모두 청약할 수 있다. ㈜목우의 18평이하 국민주택 25세대는 청약저축가입자만이 신청할 수 있으며, 나머지 아파트 가운데 25평이상은 청약예금, 25평이하는 청약부금 가입자에게 신청자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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