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홈쇼핑업체인 LG홈쇼핑(채널 45)이 국내 역대 대통령의 전속 양복재단사가 직접 만든 맞춤신사복을 선보인다. 19일 밤9시~11시 「맞춤양복 특별전」코너 .이날 판매될 양복은 4,5,6공때 대통령의 전속양복 재단사를 지내고 현재 명동에서 「세기양복점」을 운영중인 ㈜에피모의 윤인중사장이 최고급 원단을 이용, 직접 재단·재작한 것.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제일모직의 순모100% 원단으로 만든 「일품양복」이 35만원, 「특품양복」이 45만원에 판매된다. 시중 고급양복점의 맞춤양복이 100만원이상인 점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가격. 080_969_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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