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용 건강 보조식품 「소사나」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우일식품이 개발한 이 제품은 일본 매스컴에 소개될 정도로 발기부전 치료에 좋은 효능을 보여 「한방 비아그라」로 불리고 있다. 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영기 한의원장(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주치의)은 『소사나는 대두의 배아와 어패류 생약등 50여 가지의 천연재료를 특수 효소로 발효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111명에게 복용케 한 결과 89%가 성적 감각의 변화를 느꼈다고 응답했다. 효과발생은 복용후 3일째가 18.7%, 7~15일째가 74.5%, 나머지 6.8%는 전혀 느끼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02)3474_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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