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연구회는 올 상반기에 출간된 책 가운데 여름방학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책 25권을 선정, 발표했다. (지은이 혹은 역은이·출판사)유아 가족1,2,3(정상경·초방책방) 노래나라 동동(조은수·비룡소) 우리 순이 어디 가니(윤구병·보리) 열까지 셀 줄 아는 아기염소(알르 프로이센·한림) 푸른 개(나자·파랑새어린이)
1~2학년 귀신도깨비 내 친구(이상희·웅진) 쇠를 먹는 불가사리(정하섭·길벗어린이) 내 이름은 나답게(김향이·사계절)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이원수·웅진) 학교에 간 사자(필리파티피어스·비룡소)
3~4학년 칠칠단의 비밀(방정환·사계절) 아주 특별한 우리 형(고정욱·대교) 팔려가는 발발이(겨레아동문학회·보리) 콩, 너는 죽었다(김용택·실천문학사) 여우씨 이야기(요제프 라다·비룡소)
5~6학년 곽쥐의 재판(김병일·오늘어린이)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푸른책들) 눈뜨는 시절(겨레아동문학회·보리) 문제아(박기범·창작과비평사) 모르는 척(우메다 순사쿠·길벗어린이)
청소년 소나기(황순원·나림) 연어(안도현·문학동네) 나 이제 외톨이와 안녕할지도 몰라요(하이타니 겐지로·사계절) 네 멋대로 해라(김현진·한겨레신문사) 민족과학의 뿌리를 찾아서(박성래·동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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