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金正日)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인 김평일(金平日)주폴란드 대사가 최근 북한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20일 김평일이 1주일전 폴란드를 떠나 평양으로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김대사가 평양에 간 이유가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신병문제 또는 북한 권력내 그의 위상변화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평일은 지난해 1월 주핀란드 대사관 폐쇄에 따라 폴란드로 임지를 옮겼으나 폴란드 부임 후 9개월여동안 신임장을 제정하지 않아 한때 신변 이상설이 나돌았었다. /윤승용기자 syyoon@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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