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각각 쏟아지는 뉴스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인터넷 사이트가 등장했다.불 앤드 베어 컨설팅(대표 김원식·金元植)은 15일 재테크 전문사이트 「머니풀(www.moneypool.co.kr)」(사진)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머니풀은 「뉴스를 보면 주가를 안다」 「오늘, 이 기사를 주목하라」 「뉴스로 본 관심주」 「장중뉴스 추적」 「관심종목 현장탐구」등의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정보검색과 투자상담은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머니풀에서는 또 매일경제신문 증권부장, 매일경제TV 초대 보도국장을 지낸 김원식대표가 TV, 라디오에서 방송중인 재테크속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고 불 앤드 베어 컨설팅측은 덧붙였다.
김준형기자navido@hk.c0.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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