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자 26면(컴퓨터와 통신)의 「인터넷 채팅 3차원으로 한다」는 기사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벤처쿼터비우사의 「챗팝」이라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내용인데 챗팝 개발전에 이미 비슷한 기능의 「마제스티」라는 게임이 출시됐었다.마제스티는 게임을 하면서 채팅을 즐길수 있고 챗팝처럼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로 대화를 할 수 있다. 또 캐릭터의 머리위에 자신이 친 글을 띄워 상대방에게 전달할 수도 있다. 관련 사이트는 www.pannet.co.kr이다. /배용일·wolf24@hanmail.net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