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모두가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아이들 교육문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이들 교육은 장소가 어디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본다.농촌에서도 좋은 학교에 진학을 많이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려운 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것을 가르치는 것도 교육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는 모든 일에서 아이들의 교육문제가 걸림돌이 되어선 안된다. 아이들의 교육문제가 문제결정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이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른들 자신의 문제도 중요하다.
/KSM8920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