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영어음악미술체육 등 4개 과목의 초등학교 기간제 교과전담교사 응시원서를 마감한 결과 총 900명 정원에 5,957명이 지원, 평균 6.6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과목별로는 영어가 200명 모집에 2,712명이 지원해 13.5대1로 가장 높았고, 미술 6.9대1 음악 4.8대1 체육 3대1 등이었다. 1차 합격자는 5월14일, 최종합격자는 5월31일 각각 발표한다.
/김진각기자 kimj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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