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의 설계부터 세팅까지 고객이 원하는대로 디자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맞춤 가구」가 인기다. 사무용 가구 제조업체인 퍼시스가 지난 해 9월 설립한 가정용 가구업체 「일룸」이 맞춤 가구의 선두주자. 이른바 「생활창작형」가구를 표방하고 있다.책상 하나도 높낮이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으며 서랍등의 배치도 자유롭다. 하나의 가구로 다양한 세팅을 할 수 있으며 색상과 디자인도 원하는대로 선택이 가능하다. 할인행사를 하는 기존 가구업체와는 달리 가격정찰제를 도입했다. 문의 (02)340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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