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11월 검찰에 채권사기 혐의로 지명수배99년1월말~2월 검찰에 자진출두, 2차례 조사 후 석방
99년2월중순 서울 P호텔에서 여권실력자 측근 이사장 최초 만남
99년3월 이사장을 5~6차례 만나 5억달러 환전및 5조원 비실명채권의 실명전환 부탁, 면책장도 함께 요구.
99년3월중순 총리실로부터 불가능 회신 받은 뒤 잠적.
99년3월말 검찰, 이씨측에 4월15일 검찰에 출두토록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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