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라힘 바레 마이나사라 니제르 대통령의 암살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진 다오우다 말람 완케 대통령경호부대 사령관이 11일 대통령에 임명됐다고 니제르 정부가 발표했다.완케 사령관은 이에 앞서 9개월의 과도기간중 니제르를 이끌 「민족화해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군부 대변인인 하미도우 지브릴라는 군부가 대법원 및 국회의 해산과 헌법 정지, 전임정부의 완전한 축출 등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니아메 AP AFP=연합】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