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자 16면 「꼬꼬마 텔레토비」에 관한 기사 중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성우들 얘기가 나올 때 그중 차명화씨는 「세일러 문」을 통해 알려져 있어 친숙하다고 나왔는데 차명화씨가 아니라 최덕희씨로 알고 있다.작은 기사 하나에도 신경을 써주길 바란다. 전진영·한국일보 인터넷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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