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애독자다. 특금층 및 동강댐 기사를 읽고 마음은 아팠지만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주는 것같아 기분이 좋았다. 현재 시리즈가 끝났지만 정부정책으로 바로잡히도록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심층취재를 계속했으면 한다. 더 강력하게 비판해 경제혁명으로 빈부차이 극복에 일조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
/이용기·서울 서초구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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