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화면왜곡과 빛반사를 없앤 완전평면 TV 모델을 추가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32인치 와이드방식 완전평면TV(모델명 WT-32W2F)는 컴퓨터 모니터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가로와 세로의 화면비율이 16대9로 시각적으로 시원한 느낌을 주는 최고급형 모델이다.
소비자 가격은 32인치 최고급형이 299만원, 29인치 최고급형이 179만원, 29인치 중급형과 보급형이 각각 159만원, 149만원이다.
/이평수기자 pyong@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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