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사법 양과 고시에 합격한 정통 내무관료 출신의 재선의원. 훤칠한 키에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성격이 활달하고 일처리가 꼼꼼하지만 부하 직원들에게는 혹독하다는 평. 자민련내에서 일본통으로 꼽힌다.김영삼(金泳三) 전대통령의 경남고 후배이지만 15대 총선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자 신한국당을 탈당, 자민련 전국구 공천을 받았다. 김영주(金永柱)씨와 2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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