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반도체는 컴퓨터의 주기억장치나 통신기기등의 데이터 저장역할을 하며 D램과 S램, 플래쉬등으로 나뉜다. 70년대초반 인텔사가 4K비트(1,000단위)를 최초로 개발한 후 모든 산업의 쌀로 부상했다.비메모리는 주문형반도체로 불린다. 4K비트 제품이 개발된 후 기억용량(집적도)이 3년마다 4배씩 증가, 16K비트, 64K비트, 256K비트등이 출시됐다.
그후 백만비트의 용량을 가진 1메가(M)D램이 등장하면서 16M메가D램, 64메가D램, 256메가D램등으로 발전했다.최근 1기가(10억단위)D램도 개발됐다. 현재는 64메가D램이 주력제품이다.
(C) COPYRIGHT 1999 THE
HANKOOKILBO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