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무숙문학상 시상식] 이경자씨 상금 1,000만원
1999/01/30(토) 20:42
일간스포츠가 주최하고 한무숙재단(이사장 김진흥·金振興)이 주관, 한국일보사가 후원하는 제4회 「한무숙(韓戊淑)문학상」 시상식이 30일 오후2시 한국일보사 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
김재설(金在契) 한국일보사 상무와 김진흥재단이사장은 수상자 이경자(李璟子·51·수상작 장편 「사랑과 상처」)씨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이어령(李御寧)전문화부장관, 평론가 윤병로(尹柄魯), 소설가 한말숙(韓末淑) 박완서(朴婉緖) 이호철(李浩哲) 오정희(吳貞姬), 시인 신경림(申庚林) 김후란(金后蘭) 김초혜(金初惠), 수필가 조경희(趙敬姬) 전숙희(田淑禧)씨, 김성우(金聖佑) 한국일보논설고문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하종오기자 joha@hankook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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