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사랑방] 마이클 조던 그린에서도 인기 캡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사랑방] 마이클 조던 그린에서도 인기 캡

입력
1999.01.22 00:00
0 0

[사랑방] 마이클 조던 그린에서도 인기 캡

1999/01/21(목) 16:44

마이클 조던(35·전 NBA 시카고 불스) 21일 새벽(한국시간) 시작된 99봅호프-크라이슬러클래식에 출전, 갤러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았다.

이날 팜스프링스 버뮤다 던스CC에서 NBA 단짝이던 찰스 바클리, 미프로풋볼(NFL) 애리조나 카디널스에서 은퇴한 로이 그린, 미프로골프(PGA)프로 페인 스튜어트와 한조를 이뤄 티업한 조던은 좋은 샷을 선보였으며 버디 1개도 잡아냈다.

티업후 4명의 볼중 가장 좋은 공으로 플레이를 계속하는 「포섬(foursome)」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조던 팀은 71타를 기록했다. 한편 조던은 경기 도중 노장 골퍼 아놀드 파머의 조언을 듣기도 했다.

(C) COPYRIGHT 1998 THE HANKOOKILBO -

KOREALINK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